대전시는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'꿈돌이 호두과자'를 대전 중구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매장 2곳에서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구 호두과자제작소에서는 지난 1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, 서구 꿈심당에서는 오는 25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초콜릿을 입힌 10구짜리와 4구짜리 답례품 세트도 새롭게 출시돼 판매됩니다. <br /> <br />시는 '꿈돌이 호두과자'가 청년들이 자활 일자리 속에서 자립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판매 거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'꿈돌이 호두과자'는 지난 0시 축제 기간에 하루 평균 천 상자 이상, 총 9천4백여 상자가 판매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82010444152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